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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인격 드림주
⚠️비윤리적 소재(X약) 존재
+) 카피캣 약제사 직업과 직업명, 스킬 메커니즘이 똑같은데 약제사 공개일 2025.6.6, 이 게시글 쓴 날 2025.4.16



이름 | 허셜 포그(Herschel Fog)
직업 | 약제사(정확히는 약리학자, pharmacologist)
나이 | 28
관심사 | 약
장기 | 약 제조
좋아하는 것 | 환각제, 쾌락
싫어하는 것 | 어색한 침묵
신장 | 182cm
출신계급 | 귀족
백금발에 녹안을 가지고 있으며 팔에는 약을 직접 자신에게 실험한 흉터가 있다.
화려한 미인상의 20대 후반 남성. 키는 182cm정도이다.
매사에 여유롭고 능글거리는 스타일인 한편, 약쟁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어 금단 현상이 올때면 우울증에 시달렸던 시절 공허감이 한순간에 몰려와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이를 채우기 위해 약을 갈망하며 절박해보이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

약을 제때 마셨을때: 이상할 정도로 매사에 여유롭고 능글거리고 낙관적임. 겁을 상실함. 유사쾌남.

약을 제때 못 마셨을때(본성): 유리멘탈. 불안감에 가득차있으며 냉소적이고 날카롭고 비관적인 성격
항상 약에 취해있는 상태라 본성을 내보이는 일은 적다.
취미와 장기 둘 다 약제조이며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 언젠가 자신의 약(환각제)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겠단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 일단 자신부터가 만족할 약 레시피를 찾고 있다.
회복약이나 그렇고 그런 약이나 전부 자신이 제조하고 직접 먹는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여분의 약을 항상 지참하고 다닌다. 보여서 좋을 것 없으니 허벅지에 작은 가방을 벨트로 조여서 거기에 넣어 다닌다.
외적 특성
물약 가방:
- 수량(초기/최대): 3 / 3
- 쿨타임: 8초
가방 안에 든 약을 자신이 사용하거나 자신의 5m 안에 있는 팀원에게 전해줄 수 있다. 총 세개의 약이 있으며 색에 따라 능력이 나뉜다. 시작할 땐 모든 종류의 약이 하나씩 들어있다.
빨간약(환각제-전장): 2초간 받는 공포치를 반감시킨다.
파란약(환각제-바람): 2초간 이동 속도를 50% 증가시킨다.
초록약(환각제-광기): 광기의 의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5m안에 있는 광기의 의자 이륙 시간을 5초간 동결시킨다. 약제사 본인만 사용할 수 있다.
제약: 맵에 랜덤하게 스폰되는 재료를 찾으면 5초에 걸쳐 약 하나를 선택해 조제할 수 있다. 부상 상태에선 10초로 늘어난다. 재료는 멀리서도 색적되고 맵에 단 하나만 스폰되며 습득한 후 제약을 사용하고 나서야 재스폰된다. (환각제-광기는 특별한 곳에서 채취한 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조제할 수 없다.)
부작용: 지속적인 환각제 복용 부작용으로 인해 이따금씩 손이 떨리며 집중이 풀리곤 합니다. 암호 장치 해독 속도가 10% 감소합니다.
응급처치: 약사 일로 환자를 보며 쌓아온 경험은 부작용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치료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배경추리
1. 추출
물질의 본질을 분리해 내는 것, 그것이 제 방식입니다.
결론
가족 초상화 한 점: 늠름하게 검을 쥔 장남과 달리, 백금발의 차남은 손에 든 화학 서적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다.
2. 촉매
훌륭한 지성은 때론 날카로운 검보다 더 깊은 질투를 유발합니다.
결론
찢겨진 임명장: '포그 가문의 차기 가주로 차남 허셜을...' 종이 위에는 날카로운 검끝으로 수차례 내리찍은 흔적이 남아 있다.
3. 중화
가장 완벽한 독은 다정한 미소와 함께 제공됩니다.
결론
일기 한 장: 오후 8시 다과회, 형님이 내민 찻잔에서 비소 반응 확인. 미리 조제해 둔 해독제로 중화함. 글씨의 끝부분이 미세하게 떨려 있다.
4. 금단
모든 것을 잃은 자에게 남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불안뿐입니다.
결론
낡은 진료 기록: 진료 내용은 없고, 여백에 "의미 없다", "숨 막힌 다"는 신경질적인 낙서만 빼곡하다. 펜촉이 종이를 찢을 듯 짓눌려 있다.
5. 부작용
죽음의 문턱에서 피어난 미소라니, 이 얼마나 모순적인 아름다움인가요.
결론
부검 보고서 일부: 사인은 야생 갈황색 미치광이버섯 중독. '시신은 기괴할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는 문장 옆에 누군가 붉은 펜으로 수 차례 동그라미를 쳐놓았다.
6.투여
천국으로 가는 열쇠는 제 혈관 속에 있었습니다.
결론
가죽 허벅지 벨트: 칸마다 출처 모를 액체가 담긴 작은 병들이 꽂혀 있다. 가죽 겉면에는 극심한 불안감 속에서 손톱으로 마구 굵어댄 절박한 흠집들이 가득하다.
7. 처방
훌륭한 의사라면 이 완벽한 안식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결론
타블로이드 기사 일부: '빈민가의 기이한 현상.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리던 자들이 모두 약에 취한 듯 웃으며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8. 치사량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이 완벽한 안식을.
결론
부고 기사: 북부의 명문가 가주, 퍼시벌 포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그는 생애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술을 거두었다"는 당혹스러운 증언이 실려 있다.
9.내성
세상의 색채가 다시 잿빛으로 변하고 있어요.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결론
난잡한 필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내성이 생겼어. 빈 껍데기만 남은 기분이야. 더 완벽한 성분이 필요해, 더 강한..."'
10. 신약
오직 미지의 성분만이 가장 완벽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결론
초대장 한 장: 정교한 봉랍으로 봉인된 초대장. 올레투스 장원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편지지에서는 신경을 마비시키는 짙고 묘한 향기가 난다.
과거 설정
과거, 과학으로 이름 높은 북부의 귀족가인 포그 가문에는 퍼시벌과 허셜이라는 두 형제가 있었다.
장남인 퍼시벌은 검술에, 차남 허셜은 화학과 생물학에 재능을 보였다. 그에 가신들은 가문의 색채에 맞는 허셜을 후계자로 추대 하였으며 이는 비극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보다 머리가 뛰어난 동생을 뒀지만 장남이기에, 무조건 자신이 후계자가 될 줄 알았던 퍼시벌은 갑작스러운 허셜의 후계자 임명 소식에 당황하며 연이어 질투, 분노, 열등감, 그리고 증오를 느끼게 된다.
자신이 그동안 해온 것들은 무엇이었는가. 결국 지식이 가주의 조건이었다면 왜 검술을 배우도록 냅뒀는가. 동생이 재능을 선보였을 때부터 이미 내정된 것이었는가….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열등감을 느끼지 못했던 퍼시벌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 때문에 흐트러진 판단력과 후계자 자리에 대한 탐욕이 더해져 허셜에 대한 독살 계획을 세우게 된다. 평소처럼 살가운 낯으로 허셜을 유인하여, 실제로 먹이는 데까지 성공했으나 허셜이 실험하며 만들어 놓은 해독제에 의해 미수로 그치게 된다.
자신이 그토록 믿고 따랐던 형이 자신을 죽이려한단 사실을 알게 된 허셜은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도 앞으로 이어질 독이 아닌 암살 시도에는 버틸 자신이 없었기에 죽음을 위장하여 포그가를 빠져나온다.
한순간에 모든 목표(작위를 받자마자 형에게 넘겨주고 화목한 가정에서 신약 발명에만 몰두하겠다던가, 세계적인 발견을 통해 많은 사람을 구하고 포그가의 이름을 드높이겠다던가 같은 것)를 잃은 허셜은 공허감에 사로잡혀 정처없이 떠돌다 어딜봐도 불행한 사람들로 가득한 빈민가에 다다르는데 그곳에서 불법 약사 노릇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공복감에 숲에 핀 환각버섯(예를 들자면 갈황색미치광이버섯 같은 것)을 섭취하여 사망한 아이의 일그러진 미소를 보곤 자신과 다르게 ‘행복해보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생각이 떨쳐내지지 않자 결국 환각제 제조에 손을 댄다.
이를 통해 조제된 환각제(x약)를 직접 섭취해본 허셜은 황홀경을 느끼며 이 길로 가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었다며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극심한 무기력증과 약으로 인한 판단력 저하, 자기합리화가 불러 일으킨 참사)
확신을 가지자 옛 목표 중 하나였던 많은 사람을 구하겠단 목표를 조금 변형해 자신의 약을 통해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단 목표를 세우게 된다. 자신을 배신한 형까지도. 자신이 느낀, 그리고 앞으로도 느낄 황홀경을 모두에게 공유하고 싶어진 것이다.
그 일환으로 자신을 찾아온 빈민들에게 환각제를 몰래 섞어 처방하곤 불행한 낯으로 가득했던 빈민가를 행복한 낯만 보이도록 탈바꿈시켰다. 어딜가도 웃음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본 허셜은 만족스럽게 포그 가문으로 돌아갔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포그가의 가주인 퍼시벌 포그가 웃고 있는 채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뜨게 된다.
그로부터 긴 시간 이후, 포그가로 복귀하여 유일한 직계 혈통으로 가주가 된 허셜은 표면적으론 시민들을 위해 신약을 개발하는 고귀한 귀족으로 활동하며, 암적으론 귀족의 재력과 방황했던 시절 만들었던 제 2의 신분을 사용하여 자신의 환각제를 완성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자신이 만족할만한 효능의 환각제가 만들어지지 않자 아예 새로운 성분이 필요하다 판단한 허셜은 특수한 소재가 있다는 정보를 받으면 가신들에게 가문의 행정을 모두 맡기고, 목숨을 아끼지 않고, 그 어떤 오지에 있더라도 직접 찾아다녔다.
그러던 중 어떤 정체모를 편지에 의해 장원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초대에 응해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반내성이 생긴 자신에게마저 통하는 환각 약물을 투여받고 게임에 참여하게 되니 허셜 본인은 모르지만 시작하자마자 목표를 이룬셈. 후술할 게임 시나리오에도 나오지만 게임 도중 금단현상이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허셜은 게임속에서 이미 환각에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 사실을 이용해 승리한다. 후에 장원주와의 만남을 가지고 이 ‘실험’에 흥미를 느끼고 있으며, 협력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여 다음 실험의 감시자로 투입된다.)

이타콰와의 만남
허셜은 자신의 정보원으로부터 이타콰가 있는 숲에 희귀한 소재가 있다는 정보를 전해 듣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곧장 출발을 결정했다. 시간대가 한겨울이었기에 두꺼운 옷과 적당한 서바이벌 용품만을 챙긴 허셜은 겨울숲에 도착해 홀로 소재를 탐색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소재로 할 실험에 콧노래를 부르며 겨울숲에 혼자 돌아다니는 허셜의 앞엔 당연하게도 이타콰가 나타났다. 허셜은 그로부터 소위 "사냥"이라고 하는 것을 당하게 되는데 아무리 소재에 미친 허셜이라도 아무 방책없이 온건 아니었으니.. 잡히기 직전 자신이 개발한 약 중 가장 독한 것을 이타콰에게 뿌리곤 도망가기 시작한다.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간지 몇분쯤 지났을까 숲 깊숙한 곳에 있는 어느 오두막집에 다다른 허셜. 허셜은 소재를 얻지 못한채 돌아가는 건 어불성설인데다 어차피 돌아갈 수도 없게 점점 심해져가는 눈보라에 어쩔수 없이 오두막집의 문을 두드린다.
두드렸음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빈집인가 싶었던 허셜은 잠깐만 머무르고 나중에 큰 사례를 내리면 되겠지란 귀족 마인드로 거침없이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불쌍하게도 공허함에 사로 잡혀버린 한 여인이었다. 허셜은 그런 불행한 여인, 라그샤의 모습을 눈에 담자마자 과거의 자신을 보게된다. 그러자 두근거림과 함께 라그샤를 행복해지게 만들어주고 싶단 욕망에 사로잡히며 자신의 "진짜 약"이 들어있는 가방에 손이 갔지만 이내 이성이 돌아오며 손을 거두게 된다. 이 사방이 전부 하얀 설산에서 그녀를 '행복'해지게 만들었다간 자살행위나 다름 없었기에 정말 가까스로 참은 것이다.
자신의 기척에 매우 불안해 하는 라그샤에 가짜약(사실 사람들 입장에선 이게 진짜약이다. 허셜은 환각제를 제외하고 전부 가짜약으로 보기 때문)인 진정제를 꺼내 안정을 취할 수 있을 정도로만 처치를 해두곤 의자에 앉아 집의 내부를 살폈다.
여자가 구속된 침대 옆에 놓여져있는 의자.. 누군가가 그녀를 간병하고 있는 것인가? 그 "살인마"가 나오는 이 산 한가운데에서? 허셜이 그러한 의문이 들때 생각할 시간도 안주겠다는 듯 이타콰가 문을 쾅하고 열며 나타났다.
바로 약(환각)에서 벗어난 이타콰가 발자국이 오두막으로 이어진 것을 보곤 빠르게 달려온 것.
이타콰는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도 얌전히 있는 라그샤를 보곤 허셜에게 랜턴을 겨누며 어머니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고 역정을 낸다. 그에 허셜은 그저 너의 어머니를 치료해준 것 뿐이라며 능청을 떨더니 랜턴을 옆으로 밀어낸다.
치료라는 말에 순순히 밀려준 이타콰는 허셜을 무서운 기세로 한번 내려다보곤 라그샤의 상태를 정밀하게 살피기 시작한다. 이타콰가 본 라그샤의 상태는 계속 날뛰던 평소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마치 과거의 그녀같은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본 이타콰는 설마하며 가면까지 벗어보는데 그럼에도 거부반응 없이 심지어 조금의 미소까지 보이는 라그샤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 와중에 허셜은 이타콰한테 죽는거보다 밖에서 얼어죽는게 낫겠다며 슬금슬금 탈출각을 보다가 다시 잡혀들어온다. 그날부터 이타콰 집에서 전용 약사 노릇(강제)을 하다가 재료공급을 핑계로 이타콰의 감시 및 안내 하에 이번 여행의 목표였던 소재를 채취하는 데에 성공한다.
소재를 챙긴 허셜은 이 웨이루프 모자의 사정(치료를 위한단 명목으로 개인사정 뜯어낸 허셜.)이 딱하긴 하다만 자신은 모두를 행복하게 해줘야한다는 사명이 있으므로 탈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기록 1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이라고 한다. 그렇다는 것은 고문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는 망각으로 치유될 수 있는가? 작은 불빛만이 있는 이 오두막 집에서 문득 든 생각이었다.물론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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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무급 약사 노예 해 줄 것처럼 굴더니 약 뿌리고 도망침. 물론 마지막 남은 양심으로 가지고있는 모든 재료를 써서 반년치 약은 주고 갔긴 했다만... 근데 계속 있었으면 언젠가 허셜이 욕망을 못참고 라그샤에게 진짜 약을 썼다가 이타콰한테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미래가 있었을 것 같긴 합니다.
훗날 장원에서 생존자 - 감시자 관계로 만나게 됐다는 운명의 장난이... 한 게임 이후 허셜이 장원주와 협력을 하기로 하여 감시자 동료가 되긴 합니다.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끊기

- 설산에서의 어느 날

게임(그룹 x조)


이런 느낌으로 이타콰가 감시자인 IF 실험 그룹 이야기입니다.. 스토리 안내줘서 걍 새로 만들었어요.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
게임 중후반부:
https://flan1332.tistory.com/m/8
대치
실험그룹 x조(자작 실험그룹) 게임 중후반 상황. 상황설명: 남은 해독기는 두개. 한명은 실종, 나머지 두명은 해독을 하고 있으며 허셜은 이타콰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이다. 쫓기고 있다기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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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버전(링크)
감시자 허셜
생존자 시절 허셜은 아래 링크 참고 해주세요!https://flan1332.tistory.com/m/1 허셜제 5인격 드림주⚠️비윤리적 소재(X약) 존재+) 카피캣 약제사 직업과 직업명, 스킬 메커니즘이 똑같은데 약제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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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데이.. 그냥 기분 내보기
#1
포그가에서 발견된 찢어진 편지 복원본
친애하는 나의 형, 퍼시벌 포그에게
그동안 잘 지냈어 형? 들리는 바로는 그렇게 짝사랑하던 영애와 결혼도 하고 자식까지 생겼다고 그러던데.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 안심이야. 별로 궁금해하진 않을 것 같지만 나도 잘 지내고 있어. 물론 처음엔 힘들었지만 인생의 목표를 다잡으니 일어설 힘이 생기더라고. 목표는 그거야. 우리의 유년 시절 언젠가 형에게 말했던 것처럼 이 세상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말이야. 아, 서운해 하지마. 당연히 형까지도 포함이니까. 이미 행복하다 해도 더 행복해져서 나쁠 건 없잖아. 적어도 불행한 것 보단 낫겠지. 사실 나는 전생에 성자가 아니었을까?
당연히 농담이야.
그럼 조만간의 재회를 기대하며 이만 줄일게. 큰 선물을 들고 갈테니 기대하고 있어.
ps. 형이 실린 기사들을 보면 전부 무표정이던데, 왜 웃지 않아? 행복하면 웃어야지.
형의 사랑스러운 동생
허셜 포그
#2
---에게 보내는 편지(이름이 가려져 있다.)
---에게
저번에 보낸 편지 잘 받았네, ---. 내용을 보아하니 나를 모종의 사회 실험에 참가시키고 싶은 모양이던데.. 사람을 잘 찾은 것 같군. 나 정도 되는 실험체는 어딜가든 찾기 어려울테니까. 게다가 그런 수상쩍은 제안을 흔쾌히 받아 들이는 실험체는 더욱 더 말이지. 아, 별로 무안을 주려는 말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면 좋겠군.
(어떤 글씨 위로 무질서하게 그어진 선들이 보인다.)
내 본모습을 아는 것 같으니까 그냥 편하게 쓰지. 제안에 대한 대답은 수락이야. 약속한 물건만 제대로 주겠다면 그 ‘게임’이란 것에 못 어울려 줄 것도 없지. 빠른 시일 내로 약속 장소로 출발하겠어.
만남을 고대하며
포그 후작
#3 (2025.08.17)
허셜 포그의 실험 보고서
번호: x-1-4
이름: 허셜 포그
[테스트 기호]
1. 행복에 대한 집착
2. 양면성
3. 뛰어난 제약 지식과 내성
[테스트 경향]
죽음(낙원)으로 인도하는 ‘전도사’
[테스트 결과]
1. 종합 평가:
실험 데이터 부족 ㆍㆍㆍ(이 이후로는 줄이 그어져 알아볼 수 없다.)
2. 과정 설명:
약에 대한 지식욕으로 실험에 참여한 x-1-4번은 같은 그룹의 피실험체들에게 살갑게 굴며 그들을 자신의 약의 또 다른 피실험체로 만들려고 했다. 다만 이번 그룹은 약 내성이 뛰어나고 경계심이 많은 피실험체들이 많아 성공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x-1-2(바리스타?)번과 관계가 틀어졌으며 실험 종료까지 조우하지 못했다.
게임 시작 전날, 뛰어난 약지식을 가진 x-1-4번은 실험 약물의 존재를 깨달았으나 이를 알리지 않고 다른 실험체들을 약효나 약물의 재료를 알아내기 위한 시간 벌이로 사용하였다. 실제로 약물의 재료나 양을 근사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예측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에 흥미를 느껴 약 연구실로 가는 힌트를 놓았으나, 저택을 들쑤시는 것을 수상하다 느낀 x-0-3(동물학자)번에 의해 제지 당하며 게임 시작까지 구속 당하게 된다.
게임 시작 후, 구속에서 풀려난 x-1-4번은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해 금단현상이 온 듯 신경질적으로 변했지만 게임 중 환각성분을 가진 버섯을 간단하게만 처리한 후 복용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이 때문에 게임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다가 나이트 워치에게 발각, 잡히게 된다. 그러나 실험 전에 나이트 워치와의 모종의 연이 있었는지 손속을 둔 덕분에 생존에 성공하고 나머지 피실험체들이 실종 된 뒤, 뒤따라 탈출하게 된다.
3. 테스트 결과
x-1-4번은 이번이 두번째 투입이니만큼 내성이 생겨 약의 존재를 알아낸 것은 예상범위 내였다. 그러나 나이트 워치와 연관이 있었던 것은 미리 조사하지 못한 변수로, 실험 데이터는 얻지 못하였으나 이후 거래를 통해 약의 연구를 돕는다는 조건하에 어둠의 눈과 이어주게 되었다. 고로 이번 실험 이후 x-1-4번은 조력자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다음 실험의 감시자로 투입 할 예정이다.
#4 (2026.08.17 추가예정)
외관장식(링크 조금씩 첨부 중)
시즌25 정수2(이클립스) - 에페메르
https://flan1332.tistory.com/m/13
에페메르
⬇️정수 배경 스토리(클릭)⬇️배경스토리고탑의 새로운 왕 Nebuchadnezzar는 이웃한 왕국을 정복하고 그들의 신상을 부수고 그들의 성전을 불태우고 그들의 붉은 눈을 악마의 상징이라 부르며 그
flan1332.tistory.com

시즌30 정수2(KNIGHT-c3) - ROOK-a1

시즌32 정수3(현자의돌) - 엘릭서(크세리온)
https://flan1332.tistory.com/m/5
크세리온
6주년 이벤트 "아조트의 정리증명법" ver 허셜(듦주)⚠️진짜 그뭔씹이라네~ 내리기 전에 고민해보길 바라네~ 보고내탓ㄴㄴ이름 | 크세리온(ξηρίον)성별 | 남성격 | 매사에 여유롭고 능글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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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허셜
디저트 - 피스타치오
왕실 연회

TS(사심헤헤) - 허샬린
연역(투명인간) - Dr.지킬 & Ms.하이드

자작정수(전달책) - '적사'
https://flan1332.tistory.com/m/12
자작 정수
왼쪽부터 차례대로 월연, 적사, 청화, 전달책이다.허화루(虛花樓) – 헛된 꽃, 환상의 꽃이 피는 누각. 아름답지만 실체 없는 것.허화루에 도달하는 자, 환상의 꽃을 거머쥐고 그토록 바라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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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관계(서사적 관계/재미용 IF 관계/드관)
TMI
- 이상형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X약으로 행복을 되찾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만큼 보람있는 삶이 아닐 수가 없다는 모양. 가장 최근에 본 이상형은 다름아닌 이타콰의 어머니, 라그샤 웨이루프라고 한다. 미친놈
- 허셜은 아닌척 하면서도 '화목한 가정'에 로망을 가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여의고, 하나 남은 형 또한 자신을 죽이려 들었으니.. 그런 로망 때문에 대형견(그레이트 피레니즈) 하나를 입양했다고 한다. 사람은 믿을 수 없다고. 개의 이름은 퍼시벌로 자신이 약먹여서 죽인 형의 이름을 붙였다. 참고로 퍼시벌(개)은 왠만한 중산층보다도 더 호화로운 삶을 살고있다.
- 약으로 인해 몸이 많이 망가져 있는 상태이다. 만약 장원에서 탈출한다 해도 수명은 5년도채 남아있지 않은 상태. 그러나 게임에서 승리한 것을 계기로 장원주와의 거래를 통해 수명을 늘리며 약연구를 이어나가게 된다. 이때의 모습이 감시자 허셜, '전도사'이다. 수명이 늘어난 것은 어둠의 눈(고양이교)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되며 금안이 되지 않은 이유는 죽었다 되살아난 것이 아닌 수명만 늘린 반부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공은 고양이 동공이 되었다는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