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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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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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트] 평형 이동
*평형 이동 - 르샤틀리에의 원리(principe de Le Chatelier)평형 상태에 있는 화학반응에 외부에서 변화(압력, 농도, 온도 등)를 주면, 그 변화를 최소화하려는 방향으로 반응이 진행된다.-시간은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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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 이벤트 "아조트의 정리증명법" ver 허셜(듦주)


이름 | 크세리온(ξηρίον)
성별 | 남
성격 | 매사에 여유롭고 능글거리고 낙관적인 성격. F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겉으로 드러내진 않는다. T인척 함.
ENFP
추리일기
기사 가문 출신으로 ‘물’ 원소 연구자다. 치료와 관련하여 뛰어난 연금술 재능을 가지고 있다. 연구사고로 죽은 자신의 형을 살리고자 죽은 사람마저 살려낸다는 만병통치약, 엘릭서의 제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 부산물로 여러 약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본명은 미공개. 밀교로부터 받은 이름은 가루약의 고대 그리스어인 크세리온이다.
크레센트 관장과 ‘헬리오스’와는 어려서부터 아는 사이에 형이 죽은 후 크레센트 관장을 형처럼 따랐다고 한다. 자신보다 일찍이 이름을 받고 연금술에도 능통한 크레센트를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있었다. 크레센트가 아조트 도서관의 관장직을 부임한 이후 도서관의 일원이 되길 자처해 도서관 소속으로 연구를 이어나갔으며 크레센트와 공동 연구도 이따금씩 진행했다.
어느 날은 엘릭서의 연구 도중 반응 에너지가 부족함을 깨닫고 이를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크레센트 관장에게 털어놓았는데 ‘현자의 돌’이 열쇠일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이때는 확실히 '헬리오스'였다고 추측) 크레센트의 연구를 도운적이 있던 크세리온은 최근 그가 연구하던 현자의 돌의 위력을 알았기에 설득력 있는 가설이라 생각하여 이번에도 그의 연구를 거들기로 마음 먹는다. 현자의 돌이 정제되면 엘릭서도 정해진 당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날 이후, 자신의 목표까지 단 한걸음이라 생각한 크세리온은 크레센트를 성심성의껏 도왔으며 어지간한 요구도 전부 들어줬다고 한다. 그랬기에 안티몬의 황을 의심없이 크레센트로 위장한 ‘헬리오스’에게 건냈으리라 추측한다.
설정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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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도
크세리온 -> 크레센트
연금술에서 크레센트 형님을 따라올 자는 없지. 밀교의 그 누구라도 말이야. 죽은 형을 제외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연금술사다. 엘릭서를 만들어 형을 되살려내면 형에게도 크레센트 형님을 소개해줄거야. 둘의 재능이 합쳐진다면 또 다른 진리에도 다가 갈 수 있을테니까.
크세리온 -> 헬리오스
그런데.. 그게 전부 헬리오스였다고? 형님과의 유대감도, 밤새 깊이 연구하던 나날도, 내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던 것도 전부 크레센트 형님의 탈을 쓴 헬리오스였단 거야? 모르겠어... 그렇지만 대답해줄 형님은 내가 헬리오스에게 건내준 안티몬의 황에 의해 죽어버렸으니... 이제 내게 남은건 엘릭서 제조밖에 없지. 게다가 엘릭서 제조에는 현자의 돌이 필수불가결이다. 그렇다면, 헬리오스가 형님까지 죽여가며 집착하는 현자의 돌 정제를 빨리 성공시키고 형과 형님을 둘 다 되살려내면 그만이야. 그전까진 헬리오스의 지시가 그 무엇이든 따를 수 있다.
*엘릭서에는 죽은 사람도 되살릴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크레센트 -> 크세리온
어려서부터 알고 지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를 형으로 따르기 시작했다. 사실 친동생보다도 나은 사이의 동생이었기에 거부감은 없었다. 연금술에 소질이 있고 말을 잘 따르며 일처리까지 완벽했으니 합격점이었으니까. 가끔 정서적인 공감을 요구했지만 그 정도야 어울려 줄 수 있지.

헬리오스 -> 크세리온
아무래도 어디까지가 크레센트이고 나인지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굳이 정정해줄 필요는 없겠지. 크레센트도 이미 죽었고 그가 하던 정서적인 공감도 흉내낼 수 있으니까. 무엇보다 지금 상태가 이용하기 딱 좋다. 크세리온 입장에서도 의지하던 형님의 사망원인이 되는 것보단 그토록 의지하던게 전부 나였다고 생각하는게 낫지 않겠어? 무엇보다 그는 현자의 돌 정제에 다가가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탈선은 용납할 수 없어.
(크세리온이 현자의 돌 정제에만 온 신경을 쏟도록 연금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 그동안 크세리온이 본 크레센트는 자신이었다며 거짓말. 사실 학구적으로 의지했던 크레센트는 헬리오스가 맞는데 정서적으로 의지하던 크레센트는 헬리오스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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